운동하기 싫어하는 아이들, 이렇게 해보자
싫어하는 운동, 억지로 시키는 것 좋지 않아
아이가 다 잘한다. 친구도 잘 사귀고 똑똑하고 성격도 좋다. 꼭 하나 게을리하는 것이 있다. 운동이다. 다른 말은 다 잘 듣는데 운동만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이런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인터넷과 게임이 대중화되면서 아이들은 더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게 된다. 몸무게가 늘어 생기는 각종 병을 생각하면 그냥 놔둘 수가 없어 억지로 태권도을 시키고 체육 시설들을 보내 보지만 며칠 못가고 그만둬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보스톤 닷 컴(boston.com)에서 아이 상담을 맡고 있는 바바라 멜츠의 체육 교육방법은 무척이나 설득력이 있다.
그녀는 우선 아이들이 싫어하는 운동을 억지로 시키지 말라고 한다. 구기 종목 혹은 달리기 등 제한된 운동 영역을 벗어날 것을 요구한다. 아이들은 어쩌면 운동 그 자체보다도 운동 주변의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체육 시설에서 아이가 싫어하는 냄새가 난다든지 아니면 가르치는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 여러 가지를 감안해 볼 때 우리가 생각하는 운동이라는 틀을 벗어나 볼 필요가 있다. 꼭 정해진 운동 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찾아 보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다.
친구와 자전거를 타보도록 권해 보자. 혼자 하는 것보다 가까운 친구와 함께하면서 재미를 느낄지도 모른다.
가족 피크닉을 늘려 보자.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을 찾아 자주 돌아다 보면 걷는 것이 습관이 돼 운동을 좋아하게 될 수도 있다.
줄넘기도 운동 방법 중의 하나다. 특히 나가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줄넘기는 좋은 운동이 될 수가 있다.
고전적 놀이들을 되찾아 보자. 엄마가 어렸을 때 해보던 움직이는 놀이들을 실험해 본다. 마당에 분필로 네모들을 그려 놓고 뛰는 놀이도 해보자. 자치기, 제기차기, 널뛰기, 훌라 후프, 스카이 콩콩 등 여러 가지를 시도하다 보면 아이가 어느 것에 재미 붙일지 모르는 일이다.
바바라는 정형적인 체육보다는 아이들이 흥미있어 할 수 있는 것을 다양하게 찾아서 시도해 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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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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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돌2012.11.21 22:52
운동
점점 아이들이 미디어나 편리한 생활을 하면서 운동에 대해 거부시하는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다행이 저희 아들은 움직이는 것을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거부감이 적지만
도**미2012.11.20 01:06
운동
저도 운동 싫어해서 아이들 마음이 이해가 가요 ㅋ
그래도 운동을 해야 아이 성장에 많은 도
엔*맘2012.11.19 23:04
운동
아이가 어떤 걸 좋아하게 하고 하고 싶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나서야 하는거 같아요
저도 운동 정말 싫어하는데, 제가 가끔 다이어트
걱**녀2012.11.19 21:57
운동
아이가 운동이면 운동, 음악이면 음악~~ 편식없이
에****62012.11.19 19:06
운동
저도 운동 너무 시러해요!! 하지만 애덜은 넓은 잔디밭에 아빠랑 함께 뛰어놀면 아주 좋아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