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뭐기에' 35개월 된 아들까지 살해
경찰, 아들 목졸라 숨지게 한 게임중독 엄마 조사중
온라인게임에 빠진 엄마가 35개월 된 아들을 목 졸라 살해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3시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아들 김 모(3) 군을 목 졸라 숨지게 하고 3일 동안 시신을 방치한 혐의로 김 모(27)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김 씨가 평소에도 아이가 미웠는데 오줌까지 싸니까 순간적으로 너무 화가나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모 씨는 3년 전부터 하루 10시간 이상 게임을 하며 가사와 육아에는 신경 쓰지 않았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게임중독에 의한 살인으로 추정, 게임중독과 살해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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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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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18:25
게임중독..
정말 무섭네요..
아기까지..
민**마2011.02.28 22:41
..;
아우...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