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초등돌봄파업의 승리를 위해"
돌봄교실 현 상황 알리는 36시간 릴레이 필리버스터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차 초등돌봄파업 승리를 위한 36시간 릴레이 필리버스터'가 진행된 가운데, 한 초등돌봄전담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1차 초등돌봄파업의 결과물인 초등돌봄 운영 개선 협의가 파업 이후 시간끌기 식으로 약 20일 만에 구성됐지만, 지난달 24일, 이달 1일 두 차례 진행되는 동안 아무런 해결책 제시 없이 무위로 끝났다고 비판했다.
공적 돌봄의 체계를 무너트릴 돌봄교실의 지자체 이관 및 돌봄 민영화를 저지하고, 돌봄교실의 병폐인 시간제 노동 폐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오는 8일, 9일 이틀간 2차 돌봄파업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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