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21일 '맞짱 토론' 어떻게 진행되나
사회자 1명 두고 100분간 진행…美 대선 TV토론과 유사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측이 21일 오후 10시 KBS1TV 단독 생중계를 통해 두 후보가 참가하는 텔레비전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2012 대선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토론회'란 제목으로 약 100분간 진행된다. 1명의 사회자를 두고 후보간 설전으로 치러지는 지난달 미국 대선 TV토론과 유사한 형식이다. 이른바 '맞짱 토론'이다.
문 후보 측 신경민 미디어 단장과 안 후보 측 김윤재 변호사는 20일 실무 협의를 통해 시사평론가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사회자로 결정하고, 별도의 패널이나 방청객은 두지 않기로 합의했다.
토론회의 순서는 두 후보가 모두 발언을 각각 3분씩 모두 6분동안 한 뒤 한 가지의 공통질문을 주고받는다.
이어 ▲정치 ▲경제 ▲사회·복지·노동 ▲외교·통일·안보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주도권 토론'을 한 뒤, 자유토론 및 마무리 발언 순서로 진행된다고 양 캠프측은 전했다.
'주도권 토론'은 각 후보별 7분씩 한 분야당 14분동안 주도권자가 유연하게 토론을 이끄는 '국회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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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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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62012.11.21 01:05
토론
아무래도 이번선거의 이슈는 단일화일꺼 같네요!!
또한 보육문제에 대해서
엔*맘2012.11.20 21:57
TV 토론
이번 선거에 많은 관심이 있어요.
아이들의 복지에 대해 많은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