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온라인 서비스 실시하는 남대문시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둔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는 홍보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종로구 광장시장, 강남구 개포시장, 중구 남대문시장 등 총 43개의 서울시 내 전통시장이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특별전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빈대떡, 육회, 만두 등 총 600여개 점포의 전통시장 음식들을 쿠팡이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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