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크리스마스 앞둔 명동거리 현장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69명을 기록한 22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출입문 성수대 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성수와 성가책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전날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 명령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