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박근혜 출산 그림은 여성 모독"
여성로타리클럽회원 등 30여명 기자회견 가져
박근혜 대선 후보가 출산하는 그림이 전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성단체가 21일 여성에 대한 모독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여성로타리클럽회원 등 여성단체 회원 3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태의 정치적인 수법으로 편가르기를 넘어,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성을 매도하는 홍성담 그대가 진정한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진보의 엘리트란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통합과 진정한 변화를 바라는 국민에게 모욕감을 주는 출산 그림은 의도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인 여성을 모독하는 것"이라며 주장했다.
이와 함께 "우리 국민들은 지금 변화를 원한다. 정치도 경제도 사회시스템도 모두 바꿔지기를 원한다"며 "지역을 넘어 세대 간의 대립과 갈등, 낡은 정치 등 사회구조를 뿌리째 바꿀 진정한 변화를 원한다"며 박 후보 지지를 밝혔다.
이들은 "출산은 여성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자 신의 축복"이라며 "여성으로서의 수치심과 모멸감을 갖게 하고, 출산의 의미까지 비하하는 그림은 여성 출산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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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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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62012.11.21 23:30
결국~ㅠㅠ
결국은 이 그림으로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맞아요!!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출산그림에 대해
걱**녀2012.11.21 13:46
왜 하필 출산사진
여성이라는 이유로 출산사진에 대한 의혹이 붉어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