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 유튜브로 벌은 수익금 기부
굿네이버스 통해 저소득 여아의 건강한 성장 돕기 위해 사용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신세경이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국내 저소득 가정 여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위생용품, 멘토링 서비스, 경제적 지원 등 저소득 가정 여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세경은 지난해 12월에도 저소득 가정 여아 생리대 지원을 위해 유튜브 채널의 수익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배우 신세경은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지만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너무나도 감사한 한 해를 보냈다”며, “지원이 많이 필요한 성장기 여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저소득 여아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배우 신세경 씨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여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소중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신세경은 지난 16일부터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으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여배우 최초로 골드버튼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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