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파업 비상수송 대책, 어떻게 마련됐나
지하철 증편운행, 셔틀버스 운행 등 방안 실행
전국 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22일부터 파업을 예고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6개 광역시와 경기도가 22일부터 적용되는 비상수송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서울시는 지하철이 집중 배차되는 출퇴근 시간대를 오전 7시에서 10시까지, 오후 6시에서 9시까지 늘려 하루 총 82회 운행한다. 막차는 종착역 기준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어 25개 자치구에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셔틀버스를 총 400대 투입한다. 개인택시는 부제를 해재해 하루 평균 1만 5,800대가 운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인천시는 지하철 예비차량 7대를 추가 운행한다. 첫차와 막차시간은 30분씩 늘려 첫차는 새벽 5시부터, 막차는 종점을 기준으로 새벽 1시 30분까지 운행한다.
이어 전세버스 117대를 투입해 지하철과 환승 가능하도록 한다. 동인천, 주안, 동암, 송내역과 부평구청역, 검암역, 계양역, 인천공항역까지 8개 역을 거치는 10개 노선이 운행된다. 또 1만 4,236대의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자가용 승합차량 유상운송을 허가한다.
경기도는 주요역을 거치는 450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11개 시군 4,607대 택시부제를 해제한다.
부산시는 주요역을 거치는 450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부산시 모든 택시의 부제를 해제한다.
대전시는 오전 6시 4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총 6개 노선의 11대 버스를 운영한다. 대전-논산-부여-서천 노선, 대전-공주-청양-보령 노선, 대전-공주-예산-홍성-서산-태안 노선, 대전-공주-예산-당진 노선, 천안-아산-예산-당진-서산-태안 노선, 대전-마전-금산 노선을 하루 2~5회 운행한다.
대구시는 도시철도를 1호선 상하행 각 10회, 2호선 상하행 각 3회 증회해 운영한다. 승용차 5부제는 임시 해제한다. 4,000여 대의 택시 부제도 해제한다.
광주시는 430대의 대체차량과 200대의 전세버스를 투입해 시내버스 운송수요의 60%까지 운행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최대 2대 증편 운행하고 자가용 승합차량의 유상운송을 허가한다. 총 8,185대 택시의 부제를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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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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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2012.11.23 06:27
정말 이럴때마다.
정말 이럴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하네요.
그래도 대혼란은 다행히 없었지
설*맘2012.11.22 01:46
버스파업
정말 출근하시는 분들 큰일이네요
원만하게 해결되면 좋
지*****맘2012.11.22 00:23
버스파업
버스 타고 다니시는 분들 어떻게 합니까
전 집에 있으니깐 괜찮지만 일하시는 분들 너무 안
에****62012.11.22 00:12
파업
버스 파업 정말ㅠㅠ
낼 걱정이 되네요!!! 정말 좋은쪽으로 해결 되었음 합
엔*맘2012.11.21 23:04
버스 파업
저 내일 버스타고 출근해야 하는데..
정말 총 파업이 생겨서 버스가 운행을 안하면 회사에 어떻
도**미2012.11.21 18:08
버스파업
버스 이용해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내일 엄청 걱정되실꺼 같아요.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