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여가부 차관, 청소년 방과후 긴급돌봄 점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운영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청소년센터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방문해 방과후 긴급 돌봄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들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 말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초등 4학년~중등 3학년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급식과 온라인 학습 등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청소년들을 위해 비대면 활동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외부기관의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범정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에 따라 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주말 참여가 가능한 청소년을 위한 주말특화형 운영기관을 추가하고, 체험활동과정과 학습지원과정, 자기주도과제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지역 실정에 맞게 운영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경선 차관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소년에게 긴급돌봄을 지원하는 방과후아카데미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하고 긴급돌봄 지원 상황 등을 세심하게 살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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