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사망 16개월 정인이, 끊이지 않는 추모 행렬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5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 묘원에 양부모의 학대로 16개월의 짧은 생을 마감한 정인 양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 액자가 놓여 있다.
*베이비뉴스는 아동학대 문제의 실상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여 실질적인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대안이 모색되도록 하기 위해 정인 양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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