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는 한국만화박물관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5일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 전시데스크 위에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손소독제가 비치돼 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입장 정원이 280명으로 제한(30%)되며 이용방식은 현장발권만 가능하며 280명 입장 이후에는 박물관 입장이 불가하다. 추가적으로 단체 관람 또한 불가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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