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베베쿡,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1.01.06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호 협력 하에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정보의 교환 등 전개해 상호 발전 도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베베쿡은 지난 4일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 산학협력 활동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좌)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학과장 신동미 교수, (우) 베베쿡 이의종 부사장. ⓒ베베쿡
베베쿡은 지난 4일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 산학협력 활동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좌)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학과장 신동미 교수, (우) 베베쿡 이의종 부사장. ⓒ베베쿡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쿡은 4일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 산학협력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각 협약 기관은 상호협력 하에 전문인력 양성, 기술 정보의 교환 및 인적 교류를 전개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베베쿡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학부 학생을 베베쿡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사·석사·박사 인재들의 기업 탐방 및 인턴십 기회 부여와 기업 연계 교육 활동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개발 자문, 공동연구, 서울대의 베베쿡 특강, 베베쿡의 서울대 특강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베베쿡은 이번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의 산학협력 MOU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유식 연구개발 자문과 공동개발 등으로 영유아식품 선도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및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노경아 베베쿡 마케팅본부 상무는 “국내 이유식 브랜드 선도기업인 베베쿡과 국내 NO.1 대학교가 손을 맞잡은 만큼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믿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베베쿡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서울대 영양과학위원회 출범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거나, 개인 SNS 채널에 해당 내용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베베쿡X서울대 영양과학위원회 출범 기념 이벤트’를 비롯해, 이유식 단계별 이벤트인 ‘첫 주문 혜택 이유식 스타터 프로그램 3+3’ 이벤트’ 등이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