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해도 어렵네] 1. 봄이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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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부부였던 판다와 알파카,
2015년 12월 딸 ‘봄이’ 출산!
인공수정 3회 실패 후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얻은 아이지만,
판다는 어떤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둘째처럼 키울 거야.
안달하지 않고 여유롭게!”
“과연 가능할까…”
하지만 인생은 뜻대로 안 되는 법!
육아 전선 앞에 초보 부모는 있는대로 휘둘립니다.
“꾸엥!”
“봄이야!”
작정하고 낳았지만 육아는 완전히 다른 세계!
집이 곧 일터인 우리 부부의 리얼 반반 육아기,
지금 시작합니다♡
*studio PAN&AL은 만화 칼럼니스트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알파카군’ 서찬휘와 아내 ‘육식 판다’ 헤니히(권혜련)으로 이루어진 부부 만화 듀오입니다. 만화인으로 만난 두 사람은 2011년 혼인한 이래 아이가 없다가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2015년 무사히 태어난 아이 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집이 곧 일터인 맞벌이 부부가 코로나19 시대보다 한참 먼저 치른 집콕 육아 이야기, 재밌게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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