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安 전권대리인, 단일화방식 논의 중
12시쯤부터 현재 회동 갖고 있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지명한 대리인이 23일 오후 단일화방식 협상을 벌이고 있다.
안 후보 측 정연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협상을 조속하게 타결하기 위해 후보를 대신할 캠프 인사가 만나야한다고 안 후보가 전화로 문 후보에게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두 인사가 만나고 있다. 대략 낮 12시쯤부터 만나는 것으로 보면 되겠다"고 전했다. 정 대변인은 하지만 회동 장소와 대리인이 누구인지는 비공개했다.
양측 대리인은 실무협상팀보다 더 큰 권한을 부여 받고 협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변인은 "최종 결정은 양 후보가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실무협상팀 대신 대리인이 파견된 이유에 대해서는 "실무협상팀은 6층 캠프에 대기 중"이라며 "논의 결과 이 상황에서 협상팀끼리 논의를 진전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 후보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요즘 일정 때문에 트윗에 자주 못들어가고 제 글만 남기곤 했습니다. 어제 모처럼 맨션들(을) 보니 정말 험악하네요"라며 "저를 지지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안 후보님이나 그 지지자들과 논쟁하더라도 예의를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고비 넘기면 함께할 분들 아닙니까?"라고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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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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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62012.11.23 18:47
단일화방식
아무쪼록 두분이서 원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