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어린이집 선생님의 속사정
정인이 사건... 어린이집 선생님의 속사정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1.01.13 14: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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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보육교사 측면에서 바라본 정인이 사건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양천 입양아동 사망사건인 이른바 '정인이 사건'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영유아교사를 위한 교육서비스 알짜닷컴과 공동기획으로 보육교사의 측면에서 정인이 사건을 바라봤습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어린이집 선생님의 속사정

2.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이 사건으로 여론이 다시 들끓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SNS) 등 온라인에서는 '정인아 미안해'라고 쓴 뒤 사진을 게시하는 추모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고, 정치권도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겠다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3.
아동학대 특례법에 따라 학대 신고 의미자로 지정돼 있는 보육교사

4.
"신고 했다가 뺨 맞은 교사... 1년간 42명의 '정인이'를 잃었다"
하지만 실상은... 학대가 의심이 돼도 불이익이 무서워 못 본 척할 수밖에 없는 어린이집 선생님들.

5. 
정인이가 구조될 수 있었던 첫 번째 기회
정인이의 아동학대를 의심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신고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양천경찰서에서 조사 시작. -2020. 5. 25-

6. 
하지만 무혐의처분.
"뼈가 부러지거나 어디가 찢어지지 않는 이상 아동학대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담당 경찰-

7. 
정인이가 구조될 수 있었던 두 번째 기회
정인이를 데리고 소아과를 찾아간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학대를 의심한 소아과 전문의의 2차 학대의심 신고. -2020. 9. 23-

8. 
하지만 돌아온 건 양부모의 거센 항의 뿐
"선생님, 왜 내 허락도 없이 병원을 데려가요?" -정인이의 양부모-

9.
"결국... 온 몸 골절, 췌장 절단으로 인한 사망"
우리는 정인이를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2020. 10. 13-

10.
대한민국 보육교사들이 더욱 용기내어 아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들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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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 2021-01-26 12:03:39
맞습니다! 보육교사가 아동학대의심징후를 가장 먼저 발견할수 있음에도 신고할경우 학부모는 구청,시청,복지부 민원을 넣거나, 역으로경찰서에 교사를 아동학대신고를 할경우 경우 막을길이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아동학대신고를 할경우 보복성민원은 받아주지 않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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