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3일 오후 서울의 한 식당 사장이 손님이 하나도 없는 홀에 홀로 앉아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버팀목자금 신청지급이 이뤄지고 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하룻동안 총 100만 8000명이 신청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1조 4317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