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광폭행보… 집쿡 ‘집콕족’ 공략
이베이코리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광폭행보… 집쿡 ‘집콕족’ 공략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1.01.15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일클럽 장보기(G마켓), 옥션 별미(옥션) 등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인기몰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이베이코리아가 ‘집쿡’ 시대에 온라인 마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 문화가 확산하며 각종 식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온택트 시대 최적화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

먼저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은 지난해 10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당일배송 프로모션 ‘스마일클럽 장보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에도 스마일클럽 회원을 위한 장보기 코너는 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장보기와 ‘집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별도 페이지를 만들어 온라인 장보기 경험을 개선했다. 오후 8시 이전 주문하면 다음날 받는 ‘스마일배송’과 롯데슈퍼, GS프레시, 홈플러스등 인근 마트 상품을 원하는 시간에 받는 ‘당일배송’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베스트 상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옥션 별미’ 실적. ⓒ이베이코리아
‘옥션 별미’ 실적. ⓒ이베이코리아

옥션은 언택트 식품 구매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마트 정기 기획전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옥션이 지난 3월에 론칭한 ‘옥션 별미’가 있다. 구매 고객들이 평가한 ‘옥션 구매 만족도 평가’ 점수가 높은 검증된 상품을 ‘덤’과 함께 제공한다는 전략이 소비자에게 통하면서 옥션의 대표적인 신선식품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모양 때문에 상품성이 떨어지는 제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못난이딜’, 1인 가구를 위한 ‘맛보기딜’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겨냥한 코너들도 큰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옥션 별미가 총 18번에 걸쳐 진행되는 동안 ‘별미 딜’ 상품만 65억원이 판매됐다. 해당 신선식품 카테고리 판매량도 전년 대비 평균 36% 증가하며 신선식품 성장을 견인했다.

옥션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식품 카테고리 내 새로운 정기 코너를 론칭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해 만든 기획전으로 집콕 시대 고객들의 먹거리를 해결할 새로운 식품 시그니처 기획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9(지구)는 푸드 큐레이션인 ‘맛지구’를 운영 중이다. 맛지구 내에서는 신선지구, 요리지구, 워터지구, 달콤지구, 살빠지구, 건강지구 등 큐레이션을 세분화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품질이 보증된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신선지구는 상품의 50% 이상이 남아있을 경우 환불 및 무료 반품을 지원하는 ‘맛없으면 무료반품’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언택트 트렌드가 보편화되며 각종 식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라며 “새로운 식품 구매 트렌드에 맞춰 이베이코리아 전사적으로 온라인 마트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온라인 장보기 경험을 개선하는 가 하면, 맞춤형 프로모션을 잇따라 론칭하면서 실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