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후보등록 후 첫일정 "무상 보육·교육 실현"
'문재인 복둥이를 만나다' 산모들과 간담회 가져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후보등록 후 첫 일정으로 26일 산모들과 만나 무상보육, 의무교육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 청주 흥덕구 개신동의 한 산부인과를 찾아 '문재인 복동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산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문 후보는 신생아실에 들어가 24일 태어난 '해피'라는 태명을 가진 신생아를 직접 안아보고는 산부인과에 입원한 산모들로부터 출산으로 인한 고충을 들었다.
산모들은 육아휴직, 산후조리원의 경제적 부담, 선택적 예방접종의 비용 부담 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문 후보는 이같은 고충을 듣고 "출산율이 너무 낮아 내년이 지나면 전체 인구가 줄어 국가의 건강한 발전이 어려워진다"며 "출산장려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불임, 난임 등을 지원하고, 아기를 갖게 되면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그 분이 집으로 출장을 가서 어떻게 자기관리를 하며, 준비는 어떻게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을 상담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아기가 태어나면 육아 코디네이터가 배치돼 여러 상담을 하도록 할 것이다. 그 단계를 넘으면 무상보육, 또 의무 교육 등으로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 측 관계자는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산부인과를 찾은 데 대해 "탄생이 새 출발을 의미하듯 문 후보의 첫 일정 역시 '새 출발'을 콘셉트로 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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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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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돌2012.11.30 03:55
출산장려
제발 말로만 하는 출산장려가 아닌 행동으로 취해지는 출산장려를 통해
많은 맘들이 조
엔*맘2012.11.26 22:26
산모공약
산모들을 만나서 진실한 이야기를 듣고,
에****62012.11.26 22:12
출산장려
출산장려 지원책이 꼭 필요할때 입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