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박근혜, '2번' 문재인, '3번' 이정희
대선후보 등록 마감…총 7명 출사표 던져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이 26일 마감된 가운데 모두 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7명의 대선 후보들은 27일 자정부터 22일 간 공식선거운동을 펼쳐 다음달 19일 국민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공직선거법에 따른 기호 부여는 원내 의석이 있는 정당 후보, 원내 의석이 없는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순으로 배정된다. 원내 의석이 없는 정당의 경우와 무소속 후보는 추첨을 통해 기호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기호 1번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기호 2번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기호 3번은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로 결정됐다.
당초 원내 7석을 가지고 있는 진보정의당의 심상정 대선 예비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면 '기호 4번'을 받게 돼 있었지만, 26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함으로써 추첨을 통해 무소속 박종선 후보가 기호 4번을 받게 됐다.
다음으로 기호 5번은 무소속 김소연 후보, 기호 6번 강지원 후보, 기호 7번 무소속 김순자 후보로 결정됐다.
이날 선관위에서는 대선 출마를 포기한 안철수 전 대선 후보 지지모임인 '진심연대'가 마감시각을 앞두고 후보 등록을 강행하려다 거부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TV토론회 초청 대상자도 확정됐다.
중앙선관위가 세 차례 실시하는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는 박근혜, 문재인, 이정희 등 3명으로 정해졌다.
선거법 상 원내 5석 이상 정당의 후보나 10월 28일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평균 지지율 5% 이상인 후보로만 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나머지 군소후보를 대상으로 한 차례 별도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선관위는 27일부터 본격적인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감시망을 본격 가동키로 했다.
선관위는 "경찰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 각종 단체들의 흑색 선전이나 불법 집회 개최 등을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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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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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돌2012.11.30 04:05
대선후보
본격적인 대선에 돌입하게 되시는 후보분들이네요...
제발 이번
에****62012.11.26 22:23
후보
드디어 시작이네요!!!!
말과 행동이 다른분이
엔*맘2012.11.26 22:20
대선후보
7분의 대선후보가 나오셨군요.
우리나라를 올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