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5년 연속 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 수상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5년 연속 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 수상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1.01.28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 소비자선정 심리상담부문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헬로스마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한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한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가 2021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부·산업통상자원부·JTBC가 후원하는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심리상담 부문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대상 수상기업 선정 및 평가로는 소비자 투표 및 전문가들의 기업평가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평가항목으로 브랜드의 비전과 문화, 브랜드 관리, 소비자리서치를 통해 진행하며 소비자리서치는 일정 기간 동안의 리서치 기간을 통해 대한민국의 16세 이상 65세 이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통해 리서치를 하고 있다. 한계가 있는 전문분야의 경우는 직접조사나 전문가의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로스마일은 전문 심리상담센터로서 아동, 청소년, 성인 전문심리상담센터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24개 센터(강남·노원·관악·목동·잠실·종로·서초·강서·강동·용인·평촌·수원·분당·부천·동탄·광명·평택·청주·천안·대전·전주·대구·울산·부산)가 운영하고 있다.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석박사 교수급 출신의 전문상담선생님들이 헬로스마일 만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여러 내담자와의 오랜 상담경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이도 어른도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라는 헬로스마일 만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아동, 청소년 및 성인의 심리상담, 가족 상담, 부부 상담, 놀이 치료, 미술치료, 언어치료, 사회성 치료 등 고객들에게 맞는 맞춤형 심리치료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종합심리 검사, 지능검사, 영유아발달검사, 정서검사, 원데이 솔루션 등 대상별 다양한 심리검사까지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2019년 보다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많은 이들이 우울증 또는 스트레스 무력감 등으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며 전년 대비 헬로스마일을 방문하고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곽동구 헬로스마일 대표는 “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에 힘입어 코로나로 인한 힘든 시기에 더욱더 내담자와 가까운 곳에서 언제나 마음 건강에 힘쓰는 전문심리상담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전화상담 및 온라인상담과 내담자들이 원하는 비대면 심리지원을 통한 심리치료와 상담을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