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어린이 안전 우선인 대전 만들겠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참여
허태정 대전시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지난 해 11월 광주의 어린이 보호구역내 사망사고 발생을 계기로, ‘1단멈춤, 2쪽저쪽, 3초당안, 4고예방’의 교통안전 메시지를 SNS에 게시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명해 전파하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지난 15일 김홍장 당진시장과 황인호 동구청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허태정 시장은 “의미있는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감사하다”며 “대전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근절은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개선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겸비한 스마트한 교통안전정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올해 34억 원의 사업지로 용전초등학교 등 42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신규 및 확대 지정해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고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취학 예정인 네 자녀를 둔 시청 직원과 교통사고 취약층인 노인, 그리고 권중순 대전시 의장을 지목해서, 관공서 중심이었던 그동안의 릴레이 참여방식에서 사회 다양한 계층으로 동참을 확산시켰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