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뉴스] 내가 마스크를 살 때마다 누군가 따뜻해진다면
이웃과 사회 위해 기꺼이 나눔 아세아도(주)·남양유업·삼성·대한적십자사
'왜 좋지 않은 소식만 기사로 쓰느냐?' 그동안 수없이 많은 독자 분들께서 지적해주셨던 말입니다. 「따뜻한 뉴스」는 말 그대로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소식들을 모아서 전하는 코너입니다. 육아에 지친 아이 부모님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코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마스크 12만 장 기탁한 마스크 회사, 아세아도(주)
보건용 마스크 전문 생산기업인 아세아도㈜(대표 김희성)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아동용 보건마스크 12만장을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에 기탁했습니다. 마스크는 하트-하트재단의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의 저소득가정 및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배분되며,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세아도(주)는 자체브랜드 미마마스크의 판매수량만큼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기부하는 '미마가 전하는 아름다운 마음 나눔 이벤트, 미마음을 보여줘'로 이번 기부를 만들어냈습니다.
지난해 마스크 대란에도 1000원대 가격을 고수하며 착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아세아도 미마마스크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국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며 마스크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대한적십자사-삼성, 10억 원 상당 식료품 지원
대한적십자사(이하 적십자사)와 삼성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10억 원 상당의 식료품과 부식 세트 3만6천여 개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물품지원 사업은 삼성의 10억 원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뤄졌습니다. 지원물품은 즉석찌개류, 식용유, 간장, 고추장, 밀가루, 참기름 등 각종 식료품과 부식으로 구성됐고요, 지원물품은 2월 3일부터 희망풍차 결연세대 2만세대,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3000세대, 사회복지시설 1만 2000곳 등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 지역 이웃에게 우유와 쌀 나눈 남양유업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공장이 위치한 지역인 세종시 장군면의 이웃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공장 임직원이 성금을 모았는데요, 이 성금으로 쌀을 샀답니다. 이 쌀 10포대와 공장에서 생산한 우유와 유제품을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 한부모가정에 전달한다고 하네요. 정재연 공장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이웃이 소외되지 않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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