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활동이 늘고, 일교차가 큰 겨울날씨가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십상인데다, 감기 등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도 쉬워 병원에 갈 일도 많아진다. 이런 시기, 성인과 달리 체내 면역력이 완성되지 않은 아이가 가정에 있다면 더욱 신경써야 한다.
겨울철 면역력을 관리하려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쉽지 않도록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에 건강한 식사와 적절한 수면, 그리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통해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생선이나 달걀 녹색잎 채소 등을 충분히 챙겨 먹거나 다양한 보충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이런 가운데 영유아에게 맞는 유산균들을 활용한 베이비 유산균 제품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노스랩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는 오랜 연구와 노하우를 녹여낸 유산균 제품이다. 제품 관계자는 "다른 유산균 제품들보다 안정성 높은 성분들과 꼼꼼한 품질관리로 부모님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노스랩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는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균주를 사용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듀폰 다니스코사는 크리스찬 한센, 라레만드 로셀과 함께 세계적인 유산균 회사로 손꼽히는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이다.
노스랩은 영유아에게 안정성이 입증된 듀폰사의 특허 균주 HOWARU®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 rhamnosus HN001)와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B.animalis ssp.lactis HN019)를 균주로 사용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더불어 제품안에 장내 유익균의 성장과 활동을 촉진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 영유아 아이들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2020 헤럴드 고객감동 대상을 수상한 노스랩은 올해에도 더 나은 고객서비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안정성 유지를 위해 배송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스랩 관계자는 "0~2세 사이의 영유아들이 먹는 유산균의 경우 무엇보다도 균주의 안정성과 제품의 품질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제품은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유산균을 섭취하는데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노스랩 베이비 유산균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