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文 당선 위해 내달 1일부터 단식
단식기간 중에도 소셜네트워크 활동은 계속
소설가 공지영 씨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당선과 성공적인 정권교체를 위해서 12월 1일부터 12일 동안 단식기도에 들어간다.
문 후보 캠프 안도현 공동선대위원장은 29일 캠프 대변인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의 멘토에 참여한 공지영 작가는 단식기도 기간 일절 외부활동을 하지 않고 집과 성당만을 오가면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소설 '도가니' 등의 원작자로 유명한 공 씨는 50만 명이 넘는 팔로우가 있는 '파워 트위터'로 유명하다. 공 씨는 단식기간 중에도 SNS(소셜네트워크) 활동은 계속하면서 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안 선대위원장은 "우리 시대 대표적인 작가 공지영 씨가 정권교체를 위해 단식기도를 결심한데 대해 문재인캠프는 그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12월 19일 반드시 정권교체를 실현시켜서 작가의 염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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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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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2.11.30 11:24
단식까지..
응원하는건 너무 좋지만
단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