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 99개소 늘어
지난해 114개소에서 올해 213개소로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한 전국 99개 음식점을 각 지방자치단체 및 음식업중앙회와 공동으로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으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음식점 선정은 지난해 3개 권역(서울, 충청, 경상) 114개소에 이어, 경기권(성남, 수원, 안양) 26개소, 강원권(춘천, 원주, 강릉) 28개소, 전라권(전주, 광주, 목포) 26개소, 제주권(제주, 서귀포) 29개소의 지역 소재 음식점이 나트륨 줄이기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은 대표 메뉴의 나트륨 함량을 기존보다 평균 14% 줄여 제공하고 이와 함께 메뉴판에 총열량, 나트륨 함량 등 영양성분도 표시하게 된다.
식약청이 지난해 지정한 건강음식점에 대해 나트륨 함량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한 결과 모니터링에 참여한 전체 음식점 103개 중 72%(74개)가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니터링에 참여하지 못한 11개소는 폐업(이전) 등 멸실(6개소)과 영업주 불참 의사(5개소)의 이유가 있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건강음식점 지정 확대로 소비자들의 외식을 통한 나트륨 섭취를 줄어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소비자들도 외식 시 음식이 짜지 않게 조리해달라고 요청하고 짜지 않은 음식이라도 과식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청은 오는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함께 건강음식점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외식 시범 사업을 지자체의 음식문화 개선사업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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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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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62012.12.03 22:20
나트륨
계속적으로 참여 음식점들이 늘어났음 좋겠네요!~!!!
저도 외식을 하려고 해도 이런부분때문에 많이 꺼려지더라구여~~ㅠㅠ
도**미2012.12.03 14:58
나트륨
나트륨이 몸에 엄청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더 많은
플*워2012.12.03 13:17
좋네요.
나트륨 줄이기.. 정말 좋은것 같네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