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에 채용 성차별 공식사과 촉구
채용성차별 종합 대책 촉구하는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
1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이 15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제약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채용 성차별과 관련한 회사 측에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동아제약 채용 성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 당사자는 대독된 입장문을 통해 "여성들이 현실에서 겪는 불평등과 차별은 불쾌의 영역이 아니다"며 "특정 성별 지원자에게만 유리한 주제를 질문하지 않아야 하고 답변 기회를 더 주는 차별적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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