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측, 선대위원장 선임 않고 선대본부장 체제로
상임 선대본부장은 김부겸, 박영선, 이인영이 맡기로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측과의 결합을 기대하며 선거대책위원회 수장들을 공석상태를 유지해오더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측이 4일 선대위 위원장을 별도로 선임하지 않고 '선대본부장' 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문 후보측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상임 선대본부장으로는 김부겸 전 의원, 민주당 박영선·이인영 의원이 맡고, 정세균 전 대표가 상임고문으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는 안 전 후보측과의 연대여부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에서 내린 궁여지책으로 보인다.
선거대책본부장단 첫 회의는 오는 5일 오전 9시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문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박 대변인은 문 후보가 주창하는 '국민연대'와 관련해 "이르면 내일 정당, 학계, 시민사회, 문화예술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를 총 망라한 대통합 국민연대가 결성될 것"이라며 "명칭은 정권교체 새정치를 위한 국민연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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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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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62012.12.04 21:50
국민연대
정권교체 새정치를 위한 국민연대가 될꺼라고 하는
아**엘2012.12.04 15:47
선대본부장
궁여지책이라서 그런지 확실한 믿음과 안전??해보이지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