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KGC인삼공사 후원으로?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 지원 물품 전달
'건전지 키트(건강하고 안전하게 나를 지키는 습관)'에 마스크 등 방역 물품 구성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지난 1일 KGC인삼공사 후원으로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에게 ‘건전지(건강하고 안전하게 나를 지키는 습관) 키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키트는 코로나19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키트에는 마스크, 손 세정제, 손 소독제 등의 코로나19 예방 물품과 아이들이 부모와 재미있는 방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가정 내 방역수칙을 잘 지킬 때마다 부모에게 받을 수 있는 칭찬 스티커가 포함됐으며 자녀 지도 시 활용할 수 있는 부모 교육 도서와 가족이 함께 즐길 길 수 있는 보드게임 2종도 담았다.
키트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 350 가정에 전달되며, 키트를 가정에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대용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한 위생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키트를 지원해 주신 KGC인삼공사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2011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정관장 펀드를 활용하여 ‘이음상자’ 놀이키트 지원사업 등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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