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은퇴공무원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과정’ 운영
"비대면 문화생활 증가에서 오는 불편 해소하고, '스마트 시니어'로 거듭나길"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서울지부는 실생활에서 무인판매기인 키오스크와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사용에 불편을 느끼는 노년층이 증가함에 따라, 은퇴공무원들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과정’을 오는 6월까지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첫 번째 과정은 ‘키오스크 활용’ 교육으로 이달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디지털 기기에 친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의 이름은 '스마트 시니어 교육과정'으로, KT 키오스크 교육용 앱을 활용해 ▲음식주문 ▲교통편 예매 ▲영화 예매하는 방법을 담았다.
교육은 줌을 활용한 실시간·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KT IT 서포터즈와 협업해 전문 강사가 양질의 강좌를 수강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일상 속에서 비대면 문화생활이 늘어나면서 일부 고령층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스마트 시니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에서는 은퇴공무원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재능과 공직경험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배움과 나눔을 주제로 10개 지부에서 연금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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