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강동구청장, 여성·청소년 안심 귀갓길 동행
이정훈 강동구청장, 여성안심스카우트 일일요원으로 대원 격려와 안심 귀가 지원 서비스 점검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들을 격려하고, 귀가지원 신청 주민과 동행하면서 여성·청소년 안심 귀가 지원 서비스를 점검하기 위해 12일 심야 안심귀가 스카우트 일일요원으로 나섰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새로운 대원을 모집해서, 늦은 밤 혼자 귀가하는 여성·청소년과 동행하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대원들은 현재 10개 거점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귀가지원 뿐만 아니라 우범지역의 순찰 등 범죄 예방활동까지 하고 있다.
이날 안심귀가 서비스를 신청해서 동행한 암사동 주민 A(28) 씨는 “가끔 늦은 밤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가는 동안 스카우트 대원들과 동행해서 불안감이 줄어들었으며, 이젠 노란색 모자와 조끼를 착용하신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분들을 보면 반갑고 안심이 든다”고 말했다.
안심귀가스카우트 일일요원으로 동행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늦은 밤 구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스카우트 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심귀가 지원 외에도 안심귀갓길, 안심비상벨, 여성안심택배함 등 구민들이 좀 더 안심하고 생활할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과의 동행시간은 아래와 같다. 월요일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이다. 지정 장소 도착 전에 상황실에 전화하거나, 24시간 여성안심망인 '안심이 앱'을 이용하면 된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