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전문 브랜드 쇼파1975, 안락한 트랜스폼 소파로 '눈도장'
소파전문 브랜드 쇼파1975, 안락한 트랜스폼 소파로 '눈도장'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4.19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랜스폼 소파 웰니스, 기능성 요소에 모던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움까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기능과 멋 모두 살린 쇼파1975의 트랜스폼 소파 '웰니스'. ⓒ쇼파1975
기능과 멋 모두 살린 쇼파1975의 트랜스폼 소파 '웰니스'. ⓒ쇼파197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홈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특히 따스한 봄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이사 및 혼수가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편안함과 디자인, 기능성까지 갖춘 인테리어 거실 소파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예전에는 남의 시선을 의식해 불편해도 예쁜 소파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진짜 휴식을 찾아 가장 편안한 소파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 좌방석 깊이를 조절해 편안한 휴식을 가능케 하는 ‘트랜스폼’ 소파가 인기다. 내장된 하드웨어로 등받이를 움직이며 좌방석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침대와 소파의 안락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개인 맞춤 소파 전문 브랜드 쇼파1975는 편안함을 더해주는 기능성 요소들에 모던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움을 살린 트랜스폼소파 ‘웰니스’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온 가족이 다리를 뻗고 앉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좌방석 너비가 특징이다. 좌방석의 깊이가 최대 95cm에 달해 싱글 침대만큼 넓은 폭을 자랑한다. 탄탄한 착석감과 함께 대각선으로 뻗은 팔걸이는 기대기에 좋고, 좌방석 쿠션과 이어져있어 고르게 편안한 느낌을 준다. 각 부분이 분리된 모듈형으로 필요에 따라 형태를 바꿔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눕기 좋게 팔걸이 높이를 낮추거나 팔걸이를 없애고 좌방석을 더 넓히는 등 자신이 원하는 형태와 길이로 맞춤 제작도 가능하며, 18가지 다양한 색상이 준비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활용도 외에 소재도 눈길을 끈다. 쇼파1975가 제작하는 가죽 쇼파의 가죽은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부드러운 촉감에 관리가 편한 이탈리아산 피요르드 가죽부터 유럽 현지의 명품 가구 브랜드에서도 사용되는 내추럴 가죽 등이 사용된다. 

더불어 국내 퍼니쳐 업계에서 유일하게 소파전문 브랜드 쇼파1975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4세대 올리브 가죽’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뿐더러 올리브 잎 추출물로 무두질해서 크롬 알레르기가 있어도 무해하다. 

쇼파1975 관계자는 “트랜스폼 소파는 쉼에서 삶을 이어 나가는 원동력을 얻는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 쇼파라고 생각한다” 며 “재충전을 위해 좋은 소파에서 제대로 된 휴식에 집중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