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예비·육아맘 응원하고 해피박스 선물받으세요"
"대한민국 예비·육아맘 응원하고 해피박스 선물받으세요"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4.27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30일까지, 베이비뉴스 홈페이지 이벤트란에서 신청 가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베이비뉴스-우리아이해피박스, 예비맘-육아맘 응원 캠페인. ⓒ우리아이해피박스
베이비뉴스-우리아이해피박스, 예비맘-육아맘 응원 캠페인. ⓒ우리아이해피박스

대한민국 No.1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와 출생축하선물 복지플랫품 우리아이해피박스가 대한민국의 저출산 현상을 함께 극복하고, 예비·육아맘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예비&육아맘 응원 캠페인'의 반응이 뜨겁다. 

우리아이해피박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매월 2000여 명의 예비·육아맘들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캠페인 기간이 30일까지로 얼마 남지 않았으니 참여를 서두르라"고 당부했다.

'예비&육아맘 캠페인'은 출산을 앞둔 예비맘과 현재 0~1세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우리아이해피박스에 신규 회원 가입 후, 하단 신청하기에 이름, 연락처를 입력하고 임신이나 출산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다. 

이벤트 SNS 참여 채널에서 친구소환하고 게시글까지 공유하면 당첨확률은 올라간다. 또, 해피박스를 수령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리뷰를 남기면 10명을 추첨해 우리아이해피박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0만 점을 지급한다. 이때 #우리아이해피박스 #출생축하선물 필수해시태그를 입력해야 한다. 당첨자에겐 개별 연락한다.

우리아이해피박스와 제휴를 맺은 산후조리원 이용 시, 수혜자 등록 후 가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피박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실제 제휴 산후조리원 이용 후 해피박스 물품 수령한 사진. ⓒ우리아이해피박스
우리아이해피박스와 제휴를 맺은 산후조리원 이용 시, 수혜자 등록 후 가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피박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실제 제휴 산후조리원 이용 후 해피박스 물품 수령한 사진. ⓒ우리아이해피박스

최대 500명에게 증정되는 해피박스에는 ▲루솔 우리밀 건빵·배도라지 워터젤리 ▲아토팜 매터니티케어 키트·베이비케어 키트 ▲베로카 멀티비타민 ▲애경 리큐 진한겔 미니파워 캡슐세제 ▲풀무원 맛있는 유기농 ABC주스·유기농 100% 올바른주스 ▲베이식스 지애나앤 오드리 치약 등 9종과 ▲크림하우스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우리아이해피박스와 제휴를 맺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수혜자 등록 후 우리아이해피박스에 가입할 수 있으며, 젖병, 비타민, 베이비케어키트 육아,생활 용품 10종으로 구성된 해피박스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해피박스는 우리아이해피박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베이비뉴스 홈페이지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