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코리아-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어린이 안전 동반자 협약 맺어
어린이 사고 예방 및 보건안전에 협력하기로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황의호, 박상용, 박희종, 이영구)는 지난 22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오정탁)과 '어린이 안전 동반자(Safe Kids Partner)‘ 협약을 맺고, 어린이 사고 예방 및 보건안전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황의호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전 연세대 의대 학장, 외과 전문의)는 “한국내 최고의 소아청소년 전문 의료진을 확보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협력하여 한국 어린이 사고예방 및 안전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탁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원장은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와 협력하여, 어린이 보건안전증진에 기여할수 있게 돼서 기쁘다"면서 "어린이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퇴원한 어린이들이 사고를 겪지 않고 안전하게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세이프키즈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는 1988년 미국 워싱턴DC에서 소아외과 의사들 중심으로 National Children's Hospital이 창립한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로, 현재 세계 32국에서 어린이 사고예방 안전증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연세대의료원 산하, 주로 만18세이하 미성년자 환자들을 치료하는 종합병원이다.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제외한 모든 전공 영역에서 환자 및 가족으로 부터 탁월한 만족도 평가를 받아 전국적으로 미성년 환자가 가장 많이 외래 또는 입원하고 있다. 특히, 사고 부상 외과수술, 외상후 트라우마 치료에 명성이 높다.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황의호, 박상용, 박희종, 이영구)는 Safe Kids Worldwide의 한국법인으로 한국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해피스쿨, 아이즈업, 엄마손 캠페인’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증진 활동을 전개해왔다. 2019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2017년 '국무총리상', 2016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서울시 교통문화상’, 2015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2013년 ‘안전행정부 장관상’, 2012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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