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실 서울시 복지위원장 "망우리공원 역사문화공간 조성, 시민 사랑↑"
망우리공원 내 시민 편의시설 및 문화공간 '중랑 망우공간'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지난 27일 오후 2시에 열린 ‘중랑 망우공간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한 ‘중랑 망우공간’은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아동 문화 운동가인 소파 방정환, 3·1 운동 민족 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인 위창 오세창, 화가 이중섭을 비롯한 독립운동가·정치가·학자·시인·소설가 등 근현대사 유명 인사들이 잠들어 있는 망우리공원에 조성하는 문화 및 편의 공간으로 올 연말에 개관할 예정이다.
중랑 망우공간은 기존 망우리묘지관리사무소를 철거하고 연면적 124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다. 시립묘지를 관리하는 망우리묘지관리사무소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홍보·전시 문화시설과 휴게공간, 수유실, 화장실 등 시민편의시설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중랑 망우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고 즐겁게 망우리공원에 다녀가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망우리공원이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역사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명소로 더욱 사랑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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