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입점 과정 통과, 어떤 상황이 와도 아이 안전 포기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다이치(DAIICHI,대표 이지홍)가 카시트 업계 최초로 마켓컬리에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제 갑작스러운 출산으로 미처 카시트를 준비하지 못했거나, 고장 등 카시트를 당장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샛별배송으로 다이치의 안전한 카시트를 빠르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다이치 관계자는 "엄선된 제품만 고집하는 마켓컬리의 까다로운 입점 과정을 통과해 이제 샛별배송으로 소비자와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마켓컬리에 입점한 다이치 제품은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 360 프리미엄’ ▲1~12세까지 사용 가능한 ‘브이가드 토들러’ ▲3세 이상 유아가 탑승 가능한 ‘스포티 주니어 와이드’ 총 3가지다. 자녀가 몇 살이든 마켓컬리에서 자녀의 나이와 성장에 적합한 카시트를 구매할 수 있다
다이치 관계자는 ”급하게 카시트가 필요한 상황, 새벽배송 받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 곤란했던 고객들을 위해, 육아 가정이 언제든 카시트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다이치가 마켓컬리에 입점한 이유"라며 "다이치 카시트 샛별배송으로 어떤 경우라도 아이 안전 포기하는 일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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