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중아 철분 보충하면 행동장애 막아
로이터통신, 스웨덴 최신 연구결과 인용 보도
로이터통신은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철분을 보충해 주면 두뇌 발달을 돕고 행동장애를 막을 수 있다고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스웨덴의 최신 연구 결과를 인용한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기들은 철분 결핍 증상을 보인다. 부족한 철분을 충분히 보충해 줌으로 정상아의 수치를 따라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매그너스 도멜로프는 “이 결과로 미뤄 저체중 아기들에게 철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는 것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스태판 베르그런드와 함께 이뤄졌는데 총 285명의 약 2.13kg에서 약 2.63kg 사이의 아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기들이 생후 6주가 됐을 때 연구원들은 1kg의 몸무게 당 1g에서 2g 사이의 철분 방울을 투여했다. 다른 그룹에는 철분이 없는 위약을 투여했다. 이 연구는 6개월이 될 때까지 이어졌다.
아기가 3년 반이 지난 후 IQ 테스트와 행동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철분과 위약 투여, 그리고 정상 체중으로 태어난 아기 등 세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다.
검사 결과, 정상 체중아와 철분을 투여한 아기 사이에는 아무런 지능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위약을 투여한 그룹은 행동장애를 보였다. 감정 조절, 걱정, 우울증, 수면과 집중 장애등의 증상을 보였다.
위약을 투여한 그룹은 13%가 행동장애를 보인반면 철분을 투여한 아기나 정상 체중으로 태어난 아기는 3%만이 행동장애를 보였다.
이는 철분 부족이 자라서도 행동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은 지속적으로 아기들이 초등학교까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해 커가는 과정에 일어나는 두뇌발달과 행동장애를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멜로프는 “2.5kg 이하의 아기들에게 철분을 권장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저체중아의 철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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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2012.12.11 17:54
철분 보충
철분 보충이 중요하네요
근데 아이가 철분이 부족한지 쉽게 판별이 안되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