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일된 딸 마리아(태명)와 "하루하루 쑥쑥 크는 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배우 원기준이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후조리원에서 딸 마리아(태명)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원기준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후 6일된 둘째 딸 마리아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과 함께 “하루하루 쑥쑥 크는 중” #사랑스러운딸 #올리비움산후조리원 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원기준, 김선영 부부는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채널A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 첫째 아들 지후 군과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배용준·박수진, 하하·별, 소이현, 김성은·정조국, 정준호·이하정, 이윤지, 한채아 등 연예인들도 다녀간 유명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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