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서울시의원, 소아당뇨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소아당뇨병 환자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이 지난 22일 강남성심병원에서 열린 ‘제12회 소아당뇨의날 기념식’에서 소아당뇨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당뇨병연합 등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이 공식 후원하는 이 기념식은 매년 소아·청소년 당뇨병의 인식개선과 정책적 지원 등에 공로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선출직 의원 처음으로 소아당뇨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 의원은 그동안 소아당뇨에 대한 토론회, 연구, 홍보 등 다양한 정책적 논의를 이어왔다. 2019년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제정, 소아·청소년 시기 당뇨병에 대한 교육 및 치료환경 개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 이번 수상은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더욱 의정활동에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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