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김우동 홍보팀장 끝내 숨져
박근혜 후보 한 달도 못돼 최측근 2명 잃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선거유세 이동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김우동 홍보팀장이 11일 오후 원주 기독병원에서 끝내 숨졌다.
앞서 지난 2일 박 후보의 측근인 이춘상(47) 보좌관 일행이 탄 승합차가 강원지역 유세 수행을 위해 이동하던 중 홍천에서 교통사고가 나면서 이 보좌관이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김 팀장은 중태에 빠지는 등 일행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로써 박 후보는 채 한 달도 못돼 오랫동안 자신을 보좌해오던 최측근 2명을 잃는 슬픔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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