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단종됐으나 고객 성원에 힘입어 재출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의 명품 소프트 인형 브랜드 젤리캣에서 21일, 피스타치오 마카롱 버니와 라벤더 마카롱 버니를 재출시한다.
피스타치오 마카롱 버니와 라벤더 마카롱 버니는 20년 출시 이후 단종됐으나 고객 성원에 힘입어 재출시하는 제품이다.
피스타치오 마카롱 버니는 고소한 피스타치오 향이 떠오르는 컬러로, 라벤더 마카롱 버니는 감미로운 라벤더 향이 연상되는 컬러로 선보인다. 신제품 2종은 젤리캣의 베스트 셀러 바쉬풀 버니를 소프트한 컬러감으로 풀어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젤리캣 관계자는 “피스타치오 마카롱 버니, 라벤더 마카롱 버니의 재출시를 기다린 고객들에게 여름날 더위를 잊을 만큼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기 바란다” 고 전했다.
신제품 젤리캣 2종을 포함한 젤리캣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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