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육아를 공부하는 엄마들이 많아지며 아이들 건강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때 부터 각종 건강기능식품이나 유산균 제품 등을 꾸준히 복용하게 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추세에 따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산균 등을 찾는 부모와 더불어, 아기묽은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유유산균추천을 원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모유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루테리나 가세리균주 함유 제품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엄마를 통해서 섭취하는 모유에는 해당 균주만 함유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좋은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식약처에서 인정한 19가지 종류의 유산균을 모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설명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대부분 장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묽은 변이나 딱딱한 변 등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릴때부터 변 보는 게 어려운 아이들은 화장실 가는 것을 싫어하게 되거나, 용변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일찌감치 관리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양한 균주가 배합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하면 소장과 대장에 필요한 유익균을 한 번에 섭취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제품을 바꾸는 불편함이 없다. 특히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함유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그 장점과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락티젠 유산균은 식약처에서 고시하는 19종류 유산균을 배합한 제품이다. 영유아뿐만 아니라 어린이나 어른들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온 가족이 함께 먹는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 3대 원료사인 다니스코와 로셀사의 원료를 사용해 제품 신뢰도도 높다. 더불어 각 회사의 특허유산균 및 특허기술을 활용해 유산균의 장도달력과 정착력을 높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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