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 어린이 65명 초청 '안전365 골든벨' 치러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과 안전 교육 진행

국제 어린이 안전기구 세이프키즈 한국법인은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한화손해보험빌딩 강북지역단에서 서울, 경기지역 4곳의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함께 '제2회 안전365 골든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제2회 안전365 골든벨'에는 '안전365' 예선에 통과한 어린이 65명이 참여했다. '안전365'는 세이프키즈가 2010년부터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안전지식을 가르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어린이 안전교실이다.
한화손해보험 강북지역단이 후원한 '제2회 안전365 골든벨'에는 한화손해보험 임직원 21명도 행사에 참여해 문제를 푸는 어린이들에게 열띤 응원을 보냈다. 골든벨 최우수상은 오류마을의 배성현 어린이가 수상했다.
세이프키즈 한국법인 박희종 대표는 "안전365는 안전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시설의 요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한편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1년 14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 사망률은 13.1%로, 전체 사고사망률 6.3%에 비해 높게 나타나 14세 이하 어린이가 안전사고의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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