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대금 협조건 붙어있는 아동복 매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30명이 발생하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다음 달 8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한 가운데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아동복 거리의 한 매장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상황을 대변하듯 결제 대금 협조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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