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마스크 벗기는 언감생심이다. 마스크를 쓰고 조금만 걸어도 마스크 안으로 땀이 가득 찬다.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므로 항상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착용해야 한다.

항상 새 것으로 교체해 주면 좋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소독해서 사용해 보자. 젖병뿐만 아닌 마스크 소독도 유팡플러스LED 3D 입체 젖병살균소독기로 할 수 있다고 유팡 관계자는 설명했다.

단 유팡플러스로 마스크를 소독할 땐 마스크만 넣어야 하며, 마스크가 오염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재사용 기간은 1주일, 살균은 10회 미만으로 한정해야 한다. 

유팡 관계자는 "영유아가 착용하는 마스크도 하루 1~2회 살균해주면 좋다"라며 "가정에서만이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 식사시간을 활용해 살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팡플러스LED 3D 입체 젖병살균소독기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살균력 테스트에서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에 99.9% 살균·소독 효과를 보이며 그 기능을 입증했다. 또한 미국 FDA 등록, 유럽 CE 인증, ROHS 등으로 해외에서도 소독·살균력을 인정받았다.

유팡플러스LED 3D 입체 젖병살균소독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핵심은 사각지대를 최소화 한 완벽살균 시스템에 있다. 실제로 유팡플러스LED는 좌우로 회전하는 등갓에 6개의 UV LED가 강력한 UV-C를 내리쬔다. 하단 측면에는 3개의 UV LED를 추가해 내부에 촘촘한 자외선 살균 그리드를 형성한다.

제품에 레트로 감성을 더해 공간 인테리어의 가치도 높였다. 노르딕그레이, 비앙카화이트, 테라코타오렌지, 샌드베이지, 셀러던블루, 세이지그린 등 여섯 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유팡플러스 LED는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유팡은 9년 연속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2013~2021)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유팡플러스LED 3D 입체살균젖병살균소독기의 다양한 활용법과 유용한 이벤트 소식은 유팡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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