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중소기업 30곳 모집해 판로개척 지원
해외지사화, 국내외 전시박람회, 홍보마케팅 분야 지원
서울 성동구는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해외지사화 사업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30곳의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판로 지원 분야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해외 비즈니스 거점 역할을 하여 기업을 대신해 해외 시장분석, 수요조사, 홍보, 마케팅 등을 수행하는 해외지사화사업과 전시회나 박람회 참여 기업, 중소기업 제품 홍보 마케팅 지원 세 분야이다.
해외지사화사업과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분야에 참여하는 기업의 참가비 일부와 홈페이지, 브로셔 제작 등 제품 홍보마케팅을 원하는 기업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3개 분야별 10곳으로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으로 총 30개의 기업에게 6000만 원을 지원한다. 성동구는 지난해에도 총 21곳의 기업에 3900만 원을 지원했다.
신청자격은 성동구 소재의 중소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이달 16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가 마감되면 기업의 사업 준비도 등 내부 평가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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