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알록달록 아이싱 쿠키 만들어봐요
서울메트로, 초·중생 20명 선착순 모집해 아이싱 쿠키 강좌 열어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호선 문래역에서 '시민이 직접 만드는 아이싱 쿠키' 체험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행사에서 초·중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트리, 눈사람, 장화, 눈꽃, 촛불 등 5가지 모양의 아이싱 쿠키를 그려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행사에 소요되는 재료는 전부 무료로, 오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 4명의 재능기부로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8일부터 문래역으로 전화 신청을 하면 된다.
조원구 신대방서비스센터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시민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하철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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