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휴가철 시력 교정술 괜찮을까?
계절과 무관하게 제일 오래 쉴 수 있을 때가 시술 적기
여름 휴가를 이용해 시력교정술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혹여 회복이 더디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 수술 시기에 대한 걱정도 많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은 계절과 관계없이 본인이 최대한 오래 쉴 수 있을 때가 적기다. 각 수술마다 회복 기간이 다르기에 스케줄과 눈 상태를 고려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
최근 시력교정술로는 스마일수술이 있다. 기존의 라식과 라섹의 장점만 모았다.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부를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라섹에 비해 충격에 약하고, 각막 절삭량이 더 많다. 반면 라섹은 각막상피를 제거한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이 적고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식에 비해 회복 기간이 길고, 수술 후 2~3일 정도 통증이 있다.
스마일수술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합친 시력교정술인데 각막 절삭량은 적으면서 라식에 비해 충격에 강하며, 빠른 회복이 장점이다.
강남 BGN밝은눈안과 김은지 원장은 “스마일수술은 회복속도가 빨라 반나절 만에 시력이 회복되고 수술 다음 날부터 세안, 피부화장, 운동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한여름에 스마일수술을 진행하더라도 안과에서 안내해준 주의사항을 잘 지키며 관리한다면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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