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원장 "투표하지 않으면 직선제 의미 없어"
"낙선한 후보는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축하해야"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18일 "당선된 후보는 낙선한 후보와 그 지지자를 위로하고 끌어안아야 하며 낙선한 후보는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당선된 후보와 그 지지자를 축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대선을 하루 앞둔 이날 오전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선거에 나선 후보는 보다 더 많은 유권자의 지지를 얻기 위해 다른 후보와 경쟁하는 것일 뿐 서로 상대방을 타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국민 여러분이 투표를 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직선제는 아무런 의미도 가질 수 없을 것"이라며 투표참여도 함께 호소했다.
그는 "지지할 후보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지금부터라도 각 후보의 정책과 인물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비교해 지지 후보를 정하고 그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며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 마음을 정했다면 가슴 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투표를 통해 표로써 보여 달라"고 부탁했다.
[핫링크] 베이비뉴스 대선 섹션 '선택 2012, 부모들의 선택' http://vote.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