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 범죄피해 위기아동 인식개선 홍보대사 위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범죄' 다룬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9일,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을 범죄피해 위기아동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올해부터 경찰청과 함께 전국의 범죄피해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다양한 범죄에 노출되어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긴급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 표창원 소장은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표창원 소장은 “범죄피해는 누구나 당할 수 있으며, 그 중 가장 취약한 존재는 어린이”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홍보대사 활동이 범죄피해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훈 회장은 “범죄피해 위기아동의 경우 생계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케이스가 빈번하다"면서 "이러한 아동들의 어려움을 알리고자 선뜻 홍보대사로 나서주신 표창원 소장께 감사드리며, 재단 또한 범죄피해 위기아동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표창원 소장은 홍보대사 위촉과 동시에 아동범죄를 다룬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아동을 둘러싼 아동범죄에 대해 아동과 직접 소통하며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을 생각해보는 콘텐츠다. 총 10편의 영상이 제작되며, 9월부터 순차적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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